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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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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23 - 마우스 마우스가 막을 내렸다. 정바름역의 이승기와 고무치역의 이희준의 연기가 빛나는 드라마 였다.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22 - 이태원 클라쓰 기대를 모았던 이태원클라쓰가 막을 내렸다 먼저 한줄평으로 치자면 '손발오그라 든다지만 잘만든 청춘드라마' 라고 하겠다손발이 오그라드는 포인트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손발이 충분히 그리될수 있다.그래도 드라마니 어쩌겠는가 아.. 그래서 그런가 나도 열심히 하면 새로이 처럼 할 수 있다는 손발 오글거리는 생각을 했나보다. 역시 권선징악이라고 새로기가 장회장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모습에 희열을 느꼈다.한층 성숙해지는 새로이를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건 나만의 생각인가?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나이들면서는 부정적이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그래도 오랜만에 스스로를 조금 되돌아보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 였다.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21 - 사랑의 불시착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참 잼있는 드라마가 끝이 났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의 케미가 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마지막회의 시청률은 20%를 넘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도깨비를 다 물리쳤다고 하네요 음 근데 사실 작품성은 도깨비에 못미친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북한의 군인 장교와 대한민국의 제벌2세... 음 말도 안되죠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이네요 다들 보여주고 싶지만 하나하나 사진첨부는 힘든일이기에 인물관계도를 첨부합니다 ㅎㅎ 조연 주연 할꺼 없이 다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저도 한동안 북한 말투 맨날 따라하고 다녔네요~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20 - 나의 나라 드라마가 끝이 난지 좀 되었지만 일이 바빠서 이제야 기록을 하게 됩니다 참 재미있는 드라마로 남을 듯합니다. 설현의 사극연기도 좋았고 양세종과 우도환의 연기가 참좋았습니다 장혁은 또 비슷한 연기톤을 보여주었지만 역할에 잘 녹아 났으니 좋았네요 그럼 바빠서 이만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나라-줄거리, 주연, 몇부작 오랜만에 선 굵은 사극하나를 만났다 주인공들의 연기또한 아주 맘에 든다 1화를 시작해도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자연히 보지 않게 되는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나의나라는 1화를 끝남과 동시에 2화가 기다려 졌다 그리고 그 기다림을 저버리지 않는 재미를 주고 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양세종과 우도환의 매력이 너무나도드라 진다 가볍지많은 않은 내용이지만 탁월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 3주연의 포스터를 보면 각 캐릭터의 설명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나의 나라 줄거리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 이라고 말하고 있다 배우들의 무술 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다 꽤나 고생을 했을듯 싶다 이방언의 장혁..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19 - 아스달 연대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막을 내렸다 음... 그런데 이게 막을 내린게 맞는지 의문이다 아직도 일각에서는 새로운 시즌이 나올것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나 또 한 그렇다 이렇게 끝나는거 자체가 나는 어이가 없었다 물론 드라마 자체만 보았을 때 엄청난 예산이 들어갔던만큼 괜찮은 드라마 였다고 생각한다 캐스팅에 있어서도 좋았다. 장동건과 송준기의 캐스팅이면 뭐 일단 캐스팅 파워 생각 해볼만 했다 하지만 내용의 부실이었는지... 초반의 평은 너무나도 차가웠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가 곤두박칠 친것으로 보면 어땟는지 알수 있었다 초반의 12회 part2까지가 그랬던거 같다 그래도 part3에 와서는 조금은 긴장감도 있고 흥미도 있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비평을 하고 싶지는 않다 재미가 ..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18 - 60일 지정생존자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가 또 하나 나왔다 드라마의 핵심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국회에 태러가 발생하고 지진희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드라마는 이끌어 진다 나름 생소하진 않으나 잔잔하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였다 주,조연 모두연기가 참 좋았다 특히 손석구배우님의 연기가 참 좋으다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17 - 초면에 사랑합니다 나름만족하며 본 드라마이다 일단 김영광과 진지주 캐미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김영광의 연기가 많이 맛이 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남자배우지만 매력있게 본거같다 ㅋㅋ 그리고 일단 진지주배우도 너무나 러블리했다 김재경의 오바연기는 손이 오글거렸지만 그래도 적응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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