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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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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4 - 비밀의 문 사실 이 비밀의 문이 시작될때 느꼇던 감정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결말을 가지고 드라마가 어떤 흥미를 이끌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초반 저조 하지 않은 시청률로 드라마를 시작했지만 점점 이미 아는 이야기를 질질 끌고 있는 느낌을 받은 시청자들은 채널을 돌리고 말았다 하지만 난 채널을 돌리지 않았다. 왜냐 한석규의 연기는 단연 최고이기에 이미 결과를 알듯이 사도세자는 죽었다 자신의 아버지보다도 먼저 자신의 아버지의 손에 의해 왕에 오르지 못하고 세자의 신분으로 생을 마감한 조선의 세자 사도세자 이선 그래서 인지 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마지막 을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가 너무나도 궁금했다 100%사실 일지는 모르지만 사도세자는 개 망나니였기에 아버지인 영조에 의해 또한 노론의 계획하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아..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3 - 뿌리깊은 나무 오늘 내가 또 쓸 드라마는 이정명소설원작의 뿌리깊은 나무이다 바람의 화원과 같은 작가이며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였다 요즘 한창 비밀의 문에서 열연중인 한석규 한석규의 세종대왕역은 그냥 갑이었다고 본다 또한 타짜2로 또다른 이미지를 보여준 신세경또한 연기는 모르겠고 이뻣다 너무 이뻣다 내가 이드라마를 본것은 군대에 있을때 이다 드라마가 하는 날에는 간부 몰래 본방사수를 위해 목숨을 걸었었다 군대 안에있을 때 인대도 이제 뿌나 끝나면 무슨 낙으로 군생활하냐며 한탄하던 것이 생각이 나는구나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2 - 바람의 화원 내가 두번째로 남길 드라마는 박신양과 문근영의 바람의 화원이다 2008년 난 대학교 1학년이었다. 그래서 더욱 잊지 못하는 드라마다 문근영은 이드라마로그해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 알고 있었다 다만 문근영이 닌 박신양이 대상을 타지 않을 까 했엇다 그러나 문근영이 받았다.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 난 이후 이정명의 바람의 화원 소설도 읽었다. 순서는 상관없으나 드라마를 보고난후 책을 읽으니 그 당신의 장면과 모든 대사들이 귀어 들리는 듯했다. 내용이 궁금해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시 보기를 원한다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드라마 였다. 어찌됬든 너무 나도 재미지게 보았고 무엇보다 새로운 배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드라마 이다 바로 정향으로 나왔던 문채원이다. 그때의 문채원이 몇살이었던가23살이었다...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1 - 투명인간 최장수 그냥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가 끝날때마다 하나씩 그렇게 포스팅이라 아니라 그냥 끄적여 놀것이다 잊지 않기 위해서 먼저 첫번째 - 투명인간 최장수 말하면 입아픈 이 드라마 최여진과 클라라가 나오지만 그당시 클라라라는 클라라가 아니였다 무튼 장수는 알츠하이머라는 병에 걸리고 가족을 위해 자신이 떠난다 형사였지만 실패한 인생이었음에도 그는 좋은 아버지 였다 솔미와 다미. 16편이었던가 미리 장수가 찍어논 비디오 영상을 보며 아빠죽냐고 말하던 솔미의 연기는 지금 생각해도 압권이다. 아직 연기생활을 하고 있나 모르겠다 어찌됬던간에 내 기억에 오래 남을 드라마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군대있을때 IPTV로 선임, 후임 할꺼없어 투명인가 최장수를 널리널리 홍보했던것이 생각난다 내군번이 10년군번이니..
KingKong썰 - 수목 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와 미스코리아!! 201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새롭게 안방을 찾아온 반가운 두편의 드라마가 있다. 바로 김수현과 전지현의 별에서 온 그대와 이선균, 이연희의 미스코리아가 바로 그것이다. 1. 새로이 시작한 별에서 온 그대와 미스코리아. 이번주 수요일 두편의 드라마가 나란희 첫방송을 마쳤다. 하지만 두편의 스타트는 판이하게 달랐다. 김수현과 전지현의 별에서 온 그대는 점점 급부상중인 배우 김수현과 대한민국의 TOP미인으로 꼽히는 여배우중 한명인 전지현의 주연으로 이미 시작 전 부터 화재를 불렀다. 이 화재는 단연 시청률로 이어졌다. 1화15.6%와 2화18.3%으로 별에서 온 그대는 너무나도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반면 이선균과 이연희의 미스코리아는 1화7.0%와 2화7.3%으로 첫주를 시작하였다. 별에서 온 그대..
음악이 흐르는 풍경 -제256화 코스모스 이야기 음악이 흐르는 풍경 제 256 화 [코스모스 이야기] -정흠,다슬(연습)
못난이 주의보 #66 - 오늘의이야기가 보여준 내일의이야기. 66회 다시보기&리뷰 오늘은 어제와 이어지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정연이 공준수에 대해서 만큼은 도희의 편을 들어줄수없다는 이야기로 말이죠. 오늘의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큰 사건이 없는 회였습니다.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그러했구요. 다만 앞으로 극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조금은 보여주는 회였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요. 못난이 주의보 #66 (2013.08.20 - %) 방송시간 - 19시 20분 오늘 정연은 도희의 아버지와 함께 시외로 길을 떠났습니다. 둘은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이야기의 쟁점은 이것이였습니다. 나사장은 지금까지 내가 모르는 굴래안에 끼어 돌아가고 있었던것만 같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혹시하는 생각이든다. 또한 정연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만 받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도희와..
못난이 주의보 #65 - 다시시작되는 준수의시련. 65회 다시보기&리뷰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이었습니다. 모두들 하루 잘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대체 꺽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무더워요. 거기에 일본은 2틀연달아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로 뒤덮였죠. 지구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얼른 시원한 날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못난이 주의보 #65 (2013.08.19 - 10.9%) 방송시간 - 19시 20분 오늘은 드디어 준수가 자신의 집에서 살고 도희가 믿고 있는 동대문에 직원이 자신이 전에 알고 있던 그 공준수라는 사실을 정연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극전개에 다시금 새로운 사건이 들어온 샘입니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었지만 사실 이 이야기가 나옴으로 인해서 앞으로 극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이 대략적으로 밣혀지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