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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내 머릿속에 남을 드라마 BEST2 - 바람의 화원


내가 두번째로 남길 드라마는 박신양과 문근영의 바람의 화원이다 

2008년 난 대학교 1학년이었다.

그래서 더욱 잊지 못하는 드라마다 문근영은 이드라마로그해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

알고 있었다 다만 문근영이 닌 박신양이 대상을 타지 않을 까 했엇다

그러나 문근영이 받았다.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 난 이후 이정명의 바람의 화원 소설도 읽었다.

순서는 상관없으나 드라마를 보고난후 책을 읽으니 그 당신의 장면과 모든 대사들이 귀어 들리는 듯했다.



내용이 궁금해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시 보기를 원한다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드라마 였다. 어찌됬든 너무 나도 재미지게 보았고 무엇보다 새로운 배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드라마 이다 바로



정향으로 나왔던 문채원이다.

그때의 문채원이 몇살이었던가23살이었다. 그리 어리는 않은 나이기는 했지만 그때의 문채원은 지금보다도

더우 빛나는 외모였던거처럼 기억한다

정말 조선시대의 모든 기생들이 저리 생겼을까 생각하면 얼마나 이쁜 여인들이었나 생각되지만 그랬을꺼 같진 않다


무튼 이정명의 서설을 보신분들이건 드라마를 보신분들이건 둘다 읽고 보길 추천한다 시간가는 줄 모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