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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daily

대륙의 다이슨! Dibea d18 차이슨! - 구성품 및 첫 느낌!

오늘은 얼마전 구매하고 잊었던 그 녀석 바로 대륙의 다이슨 D18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일단 집에서 쓸것이 아니고 사무실에 청소기가 오래되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어제 요 컴백트한 사이즈의 택배가 도착을 하였네요



대륙의 다이슨!

-Dibea D18 (ft.차이슨)-

요 근래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의 화물선에 요녀석이 가득가득하다는 후문이 있을정도로 인기를 입은 놈입니다.

다이슨과 비교하면 일단 가격적인 경쟁력에 있어 크게 압도하는 것은 사실이나 중국제라는 인식은 좋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중국에서 나오는 많은 브랜드들이 어느 경쟁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올라와 있죠

이녀석의 가격은 인터넷상으로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입니다. 다이슨의 비교한다면 상당한 경쟁력이죠

 

그럼 안에 구성품을 좀 보겠습니다.





안에 구성품은 생각보다 단촐합니다

깜박하고 한가지 넣지 못한 것이 있는데 한국의 수출이 늘어 나며 220V의 충전단자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그냥 220V용 처럼 아에 아뎁터가 들어 있습니다.


먼저 조립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다이슨과 비교하면 살짝 짧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이슨과 또하나 차이점으로 많은 분들이 장접으로 뽑으시는것이

바로 전원 구동 버튼이었습니다.

무선임을 감안하여 다이슨의 경우 버튼형이 아니라 모터를 구동할때만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방식이지만

이녀석의 경우 한번을 누르면 1단, 두번을 누르면 2단 그리고 다시 누르면 전원이 꺼지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부분을 많은 분들이 장점으로 뽑고 계셨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것이 디자인도 구성품도 아닌 성능이자나요

음... 저는 집이 아닌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녀석을 집으로 가지고가서 사용한다 하여도 부족함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앞써 말씀드렸듯이 저렴한 가격인만큼 방안에 두고 사용하는 서브용으로 사용한다면 더할나위없이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듯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충전하며 차청소 하실때 쓴다면 이 또한 편히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럼여기서 중국의 다이슨, Dibea d18 에 대한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