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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못난이주의보

KingKong썰_못난이주의보 30회 리뷰 ♬ 다시보기

 

오늘도 일주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못난이 주의보 볼 생각에 하루 덥고 짜증나도 잘 참았습니다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덥죠 그래도 이번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조금은 낮아질 기온생각하면서 참아보자구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30회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은 솔직히 초반에 시작하자마 한 5분은 우리 도희랑 준수 오글토글................. 하지만 다행히 저번주에 예고랑은 틀리게 심각한 우리 준수 표정이 다른이유가 아니라 도희를 걱정해서 그런거였어요 ㅋㅋ 다행이죠?ㅋㅋ 사실 월요일이고 한주를 시작하는 날이라 오늘의 30회는 그리 심각하지 않은 이야기 였구요 또한 전개상 흐름을 이어가는 회였습니다. 특별한 사건이라던지 특별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요. 그러면서 계속 조금씩 예상되고 있는 사실들을 한번더 각인 시켜주는 회였습니다. 거하게 한잔 한 우리 도희랑 준수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했습니다

 

 

우리나리...... 오늘 대사에서 나왔죠. 자기가 아는 사람같다고 분명히 내가 아는 사람인거 같다고 근데 왜 무서운지 모르겠다고 하며 우리 진주품에 안겨 펑펑 울었습니다. 사실 우리 나리가 이꿈을 꿀때 준수 얼굴이 블러 처리라던지 크롭이 되지 않고 그냥 나왔기에 우리 나리는 아직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지만 꿈속인물이 준수라는 것은 알고는 있나보다 생각했엇는데 오늘 보니 아니더군요

아직은 그냥 꿈이 무섭고 아는 사람인거 같다고만 한걸로 봐서는 아직까지 나리도 잘모르는거 같아요 하지만 분명히 큰 사건을 푸는 이야기의 열쇠는 우리 나리가 가지고 있는것이 확실한거 같죠??

 

 

우리도희는 오늘하루 종일 변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새엄마에게 아침국을 끓여 달라하는 모습이나 샤워후에 물을 잠그지않는 넋나간 모습, 자기 사무실로 찾아온 새엄마와 같이 외출하는 모습이 나왔죠 ㅋㅋㅋ 이제 이 둘의 냉전도 사실 드라마안에서 풀려야만하겠죠? 그래야만 준수와 새엄마의 재회가 더 큰 충격으로 드라마상에서 그려질수 있겟죠???

  

 

우리 도희 하루종일 준수를 걱정합니다. 사실 모든이야기는 아저씨가 지어낸 이야기인데 어쩜 우리 도희는 그런 준수를 그리도 걱정하는지 ㅋㅋㅋ 하지만 난감한것은 우리 준수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우리 준수는 도희를 보며 없는 고민도 만들어 사장님께 털어 놓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준수의 마음이 크게 흔들리고 있음에는 틀림없다는 것이죠.

 

 

우리 나리가 내일은 오디션을 보러간다고 합니다 우리 나리가 그리도 원하는 스타의 꿈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거 같죠??ㅋㅋㅋ 기뻐하는 모습이 어찌 이리 귀여운지 아놔...... 어느 기획사에서

광고를 보고 먼저 나리에게 직접 연락을 했다죠 우리 진주는 그런 나리의 머리를 손질해주고 우리 무뚝뚝하던 현석이는 월차를 내고 같이 가준다고 합니다. 우리 현석이 그나저나 너무나 급격히

달라지고 있죠??

 

 

그런 주영이는 우리 현석이에게 고백아닌 고백을 합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털어노는 것이지요

사실 나도 내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그리고 난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자주 우는데 공검사님 앞에서 울때가 제일 편하고 시원했다고 앞으로 몇번만 더 그래도 되냐고요 ㅋㅋㅋㅋ 현석이가 마음을 엎으로 열어줄지 그렇지 않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 도희가 준수에게 자기가 이왕 주치의가 된거 고쳐본다고 하며 준수의 어벙벙한 대답 '예' 와 함께 이야기는 마무리 됬습니다ㅋㅋㅋ

 

내일도 기대가 되네요ㅋㅋㅋ 매일매일이 기다림이니 ㅜㅜ

아오 길어여 24시간은 ㅜㅜㅋㅋㅋ

그럼 잠시뒤 예고 미리보기 올리겠습니다~!!

내일 31회 리뷰로 만나요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