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rama/못난이주의보

KingKong썰_못난이주의보 28회 리뷰♬

 

 

아 오늘도 재미나게 보았드랬죠

자기를 믿는 나도희에게 우리 공준수는 화가 났지요

어찌 그러냐고 하지만 우리 나도희

믿어지는걸 어떡하냐며 공준수씨가 믿어지게 만들었자나요

남발하지요 그러며 살포시 가슴에 손을 얻고.... 므흣 짜식들

 

 

자기자신 이외엔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나도희 이젠

공준수가 더 믿어진다고 하지요 부럽네.......

무튼 나도희는 이제 준수를 정말 믿는거겠죠??

그런 나도희에게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공준수도

자기자신을 믿어주고 자기 자신도 나도희를 믿음으로

나중에 받을 상처를 걱정하지요 ㅜㅜ

 

 

그나저나 우리 공검사 짜식이 잘생겻져

연기도 안정적이고 나름 하지만

신주영이 에게 넘어가지 않는 ㅋㅋㅋㅋ

공나리 기사보면서 실실대는게 그래도 동생만큼에게는

오빠인 공검사의 모습이 드라마 중간중간 묻어 나오고 있찌요 요즘은

 

 

그리고 오늘 가족은 벗어날수 없는 굴래라며 뼈있는 말을 했지요

앞으로 우리 공검사와 현석이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게 하는@.@

하지만 누나에게는 어린나에게 정주지 말라며 윽박지르던 사람이었짜나

하며 우리 진주에게 상처를 주지요 ㅜㅜ

 

 

 

한편 이 둘 똥쭐이 타기 시작해요 나도희가 먼저 공사치는줄알고 ㅋㅋㅋ

그래서 자고 있는 도희방에 몰래들어가 우리 신주영이는 먼저 선수치냐고 하지요

하지만 혹시 관심있냐는 도희에 말에 혼자 뜨끔 ㅋㅋㅋㅋㅋㅋ

 

 

우리 도희도 이제 슬슬 마음을열기 시작해요

새엄마에게 말이에요 도희마음을 우리 준수가 조금씩 열어주고 있는 듯 하지요 확실히??ㅋ

 

 

아구 귀여운 우리 나리 우째 ㅜㅜ

오늘 기사를 보며 학교가서 우짜냐고 난리를 피지요 얼마나 귀엽던지

티비 뚫을뻔..... 무튼

 

 

오늘 도희가 이변을 뗄려고 준수에게 '자기'라 하며

전화를 하지요 그리고 만나면서 끝났는데 워매 예고보니 이건모 아 죽겠음

내일을 기달릴뿐이지요

 

무튼 오늘 처음 쓰는거라 두서가 없었는데

앞으로도 전 점점 제생각을 두서없이 쓸생각이니

그리 아시고 오늘 리뷰 여기서 접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