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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재미있었죠 여러분??ㅋㅋㅋ 그럼 내일의 이야기 잠깐 둘러보고 오늘 마무리 할까요??
이제 드디어 철수와 우리 진주도 사랑을 시작하려나 봅니다ㅋㅋㅋ 나 진주사랑한다는 철수의 말 하지만.... 우리 진주 ..... 이제 우리 좀 더 멀어지게 될꺼야 라고 말하죠.... 아이런.... 우리 철수 불쌍해요ㅜㅜㅜ
내일은 진짜 우리 도희와 준수가 이렇게 됬으면 좋겠죠 ㅜㅜ 도희는 "이많고 많은 사람중에 이사람을 알아본거라며 아 이사랑이구나" 하죠.... 하지만 우리 준수는 자고있는 아저씨에게 "아마도 나 나쁜놈이 되야 할꺼같에", " 지금이순간부터 게임시작합니다." 이런대사들로 마무리가 되죠.....후
과연 내일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될지 궁금한대요 ㅜ 그럼 여러분들 같이 내일이야기 기대하고 내일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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