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정말정말 다시 블러그 열심히 해볼려고 마음은,,,,, 먹었지만....ㅋㅋㅋ
그래도 한 번 열심히 달려볼께요
요즘 푹 빠져있는 드라마중 하나 입니다.
장동건과 박형식의 케미가 꽤 근사하게 어울립니다. 둘다 다른느낌으로 슈트빨이 살아있어요
나머지 조연들도 참 맘에 들어요 특히 채정안과 고성희도 평소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둘다 나오시니 좋더군요
슈츠는 미국의 원작으로 시즌8을 진행하고 있는 오래된 인기드라마로 우리나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겟지만 나름 재미지게 보았네요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 회차입니다. 시즌8을 한 드라마인데 미니시리즈 마냥 이리 쉽게 막을 내리니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다음시즌으로
또 다시 나오길 기대하고 있으니 기달려 보도록 하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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