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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Issue

연예인 불법도박 - 이수근, 탁재훈, 토니 집행유예

 



오늘 27일 연예인들의 불법도박과 관련해 판결이있었습니다.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 지방법원에서 이들의 판결이 났는데여.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 씨 이세분은 모두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동안 방송에 의사를 밣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조금은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들이외에도 방송인 양세형, 붐, 앤디등이 앞서 불법도박과 관련해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점점 잊혀질만하면 나오고 있는 연예인 불법도박 사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반인들또한 많이들 하고 있다는 일명 핸드폰으로 하는 도박인 '맞대기 도박' 일반인 또한 불법도박인 만큼 해서는 안되는 범법행위이지만 특히나 공인인 연예인으로서 이러한 불명예스러운 일을 저지른 이들은 한동안 방송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할것으로 봅니다.


이들은 오늘 법정에서 징역6월과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또한 항소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밣혀 검차측의 항소가 없다면 이들의 형은 그대로 집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