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름 참 묘하다
알함브라가 어딘줄도 모르겠다 아직
하지만 드라마는 재미지게 봤다
옛날이었다면 나올수 없는 드라마 중에 하나다
단순하 CG의 문제가 아니라
소재 자체가 가상현실게임이었다
현빈의 연기와 박신혜의 연기가 참 좋았다
배우 현빈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드라마로 나에게는 좀 좋은 배우로 다가온듯 하다
주인공 지우의 친구이자 드라마의 끝까지 죽었음에도
같이하던 형석역의 박훈 배우도 좋았던 거 같다
종영한지는 좀 되었지만
쓰다만 목록으로 남아있어 이렇게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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