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이젠 지상파의 드라마 보다
tvn의 드라마를 더 애청하게 된것 같다
어제날자로 백일의 낭군님이 막을 내렸다
산뜻한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가 보는 내내 훈훈하게 만들었다.
둘의 케미가 난 너무 좋았다
나머지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들이 좋았지만 귀찮아서 사진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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